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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처음 준비하는 부모라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과정이 바로 ‘온라인 입소신청’입니다. 아이행복지원시스템에서 모든 절차가 이루어지지만, 실제로 처음 해보면 어디를 눌러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꼭 알아두면 편해지는 흐름만 정리했습니다.
1. 온라인 입소신청, 언제부터 가능할까?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전년도 12월 무렵부터 다음 해 입소 신청을 받기 시작합니다. 원마다 열리는 시점은 조금씩 다르지만, 상담은 11월, 온라인 접수는 12월~1월 사이가 일반적입니다.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은 일정이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공개되는 편입니다.
2. 온라인 입소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입소신청은 아이행복지원시스템에서 진행합니다. 부모 인증만 되어 있으면, 희망 어린이집 선택부터 우선순위 적용까지 모두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처음 접하면 복잡해 보이지만, 단계가 분리되어 있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3. 온라인 입소신청 실제 진행 순서
부모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을 기준으로, 실제 화면 흐름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행복지원시스템 접속
- 부모·자녀 정보 인증
- 희망 어린이집 검색 및 선택
- 입소 유형 및 우선순위 확인
- 신청 완료 후 대기번호 확인
중간에 잘못 선택했어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의 항목은 신청 후에도 수정이 가능합니다.
4. 온라인 신청보다 중요한 ‘우선순위’ 체크
입소 결과는 ‘신청 시기’보다 ‘우선순위’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2025~2026년도 기준으로 적용되는 대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맞벌이 가정 여부
- 형제·자매 재원
- 보호·취약대상 여부
- 거주 지역 우선 배정
- 긴급 보육 필요 여부
특히 맞벌이 가정은 실제 배정에서 가장 강한 우선순위를 적용받는 편입니다.
5. 온라인 입소신청 시 부모들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
입소를 처음 준비할 때 실제로 많이 발생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체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희망 어린이집을 하나만 넣고 기다리는 경우
- 우선순위 서류를 늦게 제출해서 순번이 밀리는 경우
- 상담 없이 온라인 신청만으로 판단하는 경우
- 대기번호가 늦게 움직이는 것을 불안해하는 경우
가능하면 상담은 꼭 다녀오고, 희망 원을 여러 곳으로 확대해두는 것이 입소 성공률을 높입니다.



